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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코아이|탄소배출권 |CDM|탄소배출권 금융|지속가능 사업|카본아이

by 서충주거주남 2023. 12. 7.

에코아이|탄소배출권 |CDM|탄소배출권 금융|지속가능 사업|카본아이

에코아이는 21세기 환경선진국 실현을 선도하는 기업입니다. 전세계는 지구환경문제로 대두된 국제협약과 무역규제로 인해 환경문제가 단순한 대응차원을 넘어 국가 및 기업에게는 생존과 직결되는 중대한 기로에 직면하고 있습니다. 이에 선진국은 이미 지속 가능한 발전이라는 새로운 발전 패러다임으로 제 3의 산업혁명이라 일컬을 수 있는 녹색산업에 전력을 쏟고 있는 실정입니다. 우리나라도 최근에 녹색성장 기본법이 발효되어 모든 사업분야에 녹색기술, 청정생산, 지속 가능한 생산이 기업의 경쟁력과 직결되는 것으로서 앞으로 산업계가 추구해야 할 방향으로 설정하고 있습니다. 특히, 기후변화협약이 2005년부터 국제법으로 효력이 발효되어 선진국들에 대해 강제성 있는 감축목표를 설정하고 온실가스를 상품으로 거래 가능한 시대를 열어가고 있습니다. 이렇게 급변하게 변화하는 환경 속에서 당면현안을 해결하기 위해서 에코아이는 , 기후변화 관련 비즈니스 선두주자로서 교토 메커니즘의 원리인 CDM사업, 배출권거래, 기업중심의 지속가능경영 및 탄소경영 시스템 구축 에너지 진단 및 ESCO 사업, 지속가능디자인 및 환경 IT와 접목되는 스마트 그리드 사업 등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탄소배출권 사업개발

에코아이는 국내외 탄소배출권 사업 개발을 위해 국내 최고의 탄소배출권 전문가들로 구성되어 있으며, 탄소시장에 대한 깊은 이해를 바탕으로 다양한 국내외 온실가스 감축사업을 개발 및 관리하고 있습니다. 특히, 국내 배출권거래제 적용을 받는 할당대상업체를 대상으로 탄소배출권 공급을 위해 해외 15개국에서 온실가스 감축사업을 활발히 추진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국내 기업 중 가장 많은 국내외 온실가스 감축사업을 등록한 실적을 보유하고 있으며, Carbon Financing 및 해외 탄소배출권 확보에 있어 독보적인 위치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사업추진국가로는 과테말라, 가나, 미얀마 등 중앙아시아, 아프리카, 동남아시아 총 16개국과 사업을 추친하고 있습니다.  사업 형태로는 파리협정 당사국 간의 자율성을 기반으로 국가 간 협력을 통해 온실가스 감축사업 및 UNFCCC 하에 있는 감축 메커니즘에 따라 온실가스 감축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규제적 탄소시장) 또한 탄소배출권의 자발적 수요를 충족시킬 수 있는 국제적으로 공신력 있는 온실가스 감축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자발적 탄소시장) 구체적 추진사업으로는 가정 고효율 설비 부문에서 고효율 쿡스토브 보급 사업, 가스 누출 방지 부문에서 PNG 메탄 가스 누출 방지 사업, 산업 공정 부문에서 F-gas 회수 사업, 조림 및 재조림 부문에서 망그로브 조림 사업, 재생에너지 부문에서 수력 및 바이오매스 발전 사업, 농축산업 부문에서 축산분뇨 및 농업 부산물 활용 사업, 바이오차 생산 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이를 통해 에코아이는 탄소배출권 사업 투자 및 탄소배출권을 확보하려는 기업들에게 사업 개발, 사업 등록, 탄소배출권 발행 및 판매에 이르는 전방위적이고 전문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탄소배출권 금융센터

탄소배출권 금융센터에서는 크게 배출권 자산운용과 배출권거래제 대응으로 사업이 나누어 집니다. 배출권 자산운용에서는 기존의 MRV 시스템을 바탕으로 금융공학적 전략분석을 통해 기업의 자산가치 극대화를 위한 탄소자산 포트폴리오를 제공하며, 정부 정책과 배출권 시장 상황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여 기업의 합리적인 탄소자산 운용을 지원합니다. 배출권거래제 대응에서 에코아이는 2015년부터 시행된 배출권거래제에 대응하기 위해 기존 MRV 중심의 온실가스 규제 대응에서 더 나아가 배출권 할당 관리와 온실가스 감축 등 고도화된 기업 맞춤형 컨설팅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이를 통해 정확한 배출량 보고 뿐만 아니라 기업의 운영 리스크는 줄이고 수익 기회를 실현할 수 있도록 전문적인 컨설팅을 제공하는데 주력하고 있습니다.

 

지속가능 사업본부

지속가능 사업본부에서는 첫번째로 탄소중립 리스크 진단 및 전력을 수립하고 있습니다. 글로벌 기후위기를 타개하고자 우리나를 포함함 전 세계 국가들이 탄소중립을 법제화하고 있고, 다수의 기업들이 탄소중립을 기업 비즈니스의 중요 전략 수잔으로 인식하면서, 점차 공급망으로까지 탄소중립에 대한 요구를 확대하고 있습니다. 이처럼 점차 강화되고 있는 이해관계자 탄소중립 요구는 기업의 재무, 규제 및 평판 리스크로 다가오고 있으며, 이러한 리스크에 대응하면서 한편으로 비즈니스 기회로 활용하기 위한 전략적 대응이 필요합니다. 에코아이는 내외부 탄소중립 요구 수준에 대한 기업 진단을 통해 탄소중립 이행을 위한 목표수립, 탄소감축 포트폴리오 마련 및 대외 기후공시 대응에 대한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두번째로 통합환경 관리제도 및 환경규제 대응 자문을 하고 있습니다. 환경오염시설의 통합관리에 관한 법률이 시행됨에 따라 통합환경 관리제도가 도입되어 기존 7개 법령 및 10개 인허가를 통합하여 관리하게 되었습니다. 기업들은 환경보호 및 지속가능한 경영에 초점을 맞춰야 하며, 정부의 환경정책 수립과 시행에 협력하여 환경오염을 최소화하고, 오염물질의 관리 강화를 통해 환경과 경영 목표를 동시에 추구하는 데 주력해야 합니다. 에코아이는 기업의 성장과 지속가능한 경영을 위해 환경규제 진단, 리스크 관리, 개산 대안, 가이드라인 개발을 수행하고, 통합환경허가부터 사후 관리에 이르는 맞춤형 토탈 솔루션을 통해 기업의 환경관리 강화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세번째로 환경 빅데이터 사업에서는 탄소중립 빅데이터 정보제공 및 플랫폼을 구축하고 있습니다. ESG 및 탄소중립의 패러다임은 기업, 금융, 공공, 학계를 불문하고 전방위로 확산되고 있으며, 각 기관의 특성에 맞는 맞춤형 융합정보에 대한 수요가 점차 높아지고 있습니다. 이에 반해 탄소중립 전략수립, 이행 및 평가에 필요한 정보는 산발적으로 흩어져 있으며, 이러한 데이터를 취합, 정제 및 분석에 많은 인력, 시간 그리고 비용이 수반됩니다. 에코아이는 탄소종립 수요시장을 분석하여 고객 맞춤형 정보제공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주요 제공 서비스로는 데이터베이스 및 분석정보 제공, 탄소중립 플랫품 사업화 기획 및 설계, 그리고 자체 개발한 탄소중립 플랫폼 클라우드 서비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기후테크 사업에서는 기후테크 기업 코칭 및 사업화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기후테크는 기후와 기술의 합성어로 수익을 창출하면서 온실가스 감축과 기후적응에 기여하는 모든 혁신기술을 의미합니다. 기후테크 기술을 보유한 스타트업의 경우 기술역량이 뛰어난 반면, 수요시장 분석 및 발굴, 정부지원 연계 및 재원 조달 등 사업화를 위한 기초 체력이 부족한 경우가 많습니다. 에코아이는 기후테크 분야 국내외 다양한 기술기업을 발굴하고, 맞춤형 사업화 전략수립과 최적의 비즈니스모델 개발을 통해 기후테크 기업과의 공동의 이익창출을 목표로 합니다. 특히 에코아이의 전략 사업인 탄소배출권 확보가 가능한 기후테크에 대해서는 전략적 파트너 관계를 구축하여 동반성장을 추구합니다. 

 

탄소시장연구

배출권거래제가 시행되면서 정부 정책 및 급변하는 시장 상황에 대응하기 위해 신속하고 전문성 있는 배출권 시장 정보에 대한 수요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에코아이는 2015년부터 국내 최초 배출권 시장 정보 플랫폼인 "카본아이"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으며, 10여 년간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독보적인 배출권 시장 분석 및 전망, 곡내외 최신 정책 동향 분석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국내 배출권거래제 배출량의 약70%에 해당하는 기업 및 기타 시장 참여자들이 카본아이 유료 서비스를 이용하고 있으며, 회원사들과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배출권 시장 정보의 허브 역할을 수행하며 합리적인 배출권거래제 대응전략 수립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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